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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수도와 도시

글로리아 2022. 1. 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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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수도와 도시



뉴질랜드 하면 첫 째로 다인종 국가이면서 차별이 없는 나라로 유명합니다. 또한 1년 내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남섬과 북섬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지역별로 기후가 다른점이 특이한 점이 되겠습니다. 특히 북섬의 경우 여름 시즌인 11~2월 날씨가 여행하기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 그럼 오늘은 뉴질랜드 수도 및 도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은 북섬의 남쪽 끝에 위치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세계적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인 웰링턴은 바다에 둘러싸인 언덕에 도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뉴질랜드 수도 이자 최고의 중심지이며 기후가 온화하 바람이 많이 부는 것이 우리나라 제주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옛날 10세기쯤 뉴질랜드를 발견한 쿠페가 처음 상륙하였으며 이후 1839년 제임스 쿡이라는 사람에 의해 도시를 건설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영국의 식민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이후로 해상을 통한 무역과 교통의 요지로 발전을 하였으며 1865년에는 오클랜드를 대신하여 뉴질랜드 수도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주요 가볼만한 곳은 국회 의사당으로  3개의 건물이 있으며 가장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는 건물이 되겠습니다. 모양이 꼭 벌집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또한 웰링턴 최초의 영국 국교회 성당이 있습니다. 

 

뉴질랜드 수도와 도시


분명 웰링턴은 한 나라의 수도이기 하지만 의외로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나라의 수도 정도되면 첨단문화와 높은 빌딩 그리고 많은 사람들로 분비는 것이 당연시 되었는데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은 전혀 그렇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시골같은 분위기 때문에 조용한 곳을 원하신다면 이곳을 오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빨간색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 위로 오르게 되면 웰링턴 시내와 바다 그리고 항구 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역시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그 곳의 풍경은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웰링턴 가 볼 만한 곳을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 정치의 중심지인 국회 의사당과 정부청사와 아름다운 목조 건축의 올드 세인트 성당, 뉴질랜드 출신의 영국 작가인 맨스필드 생가가 있습니다. 하루안에 다 보기 힘들정도로 가 볼 많한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사면이 바다로 쌓이 나라답게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해양 박물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동물들을 볼 수 있는 웰링턴 동물원 등이 있습니다. 동물원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과 같이 둘러 볼 수 있을거 같은 좋은 여행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음은 제 2의 도시 오클랜드 입니다. 정말 많이 들어본 도시이기도 합니다. 오클랜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라고 합니다. 또한 경제와 문화의 중심시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1865년까지 뉴질랜드 수도 였으며 오늘날에 와서는 호주의 시드니와 함께 남태평양의 주요 항구 도시입니다. 항구의 아름다움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 정이며 특히 건축물들이 아주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손꼽힐 만큼 아름다운 도시 그리고 바다에 수많은 요트가 정박되어 있습니다. 세계적인 부자들은 이곳에 휴가를 온 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트부자들이 많은 오클랜드가 되겠습니다. 특히 눈부신 햇빛을 반다하는 푸른 바다, 하얀색의 요트와 분위기 좋은 카페와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부둣가가 만들어내는 바다위의 풍경은 그 야말로 진풍경이라고 밖에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계 환경단체나 환경기구들은 오클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의 하나로 꼽는 이유라고 합니다. 바닷풍경과 달리 도심에는 현대적인 고층 빌딩과 19세기에 지언지 영국식 건물들이 조화롭게 어울려 있습니다. 교외에는 위치한 이든 산은 높이 196미터 사화산으로 전망대에 서면 분화구와 오클랜드 시내 전경이 그림처럼 펼쳐진다고 합니다.  오클랜드 가장 가 볼 만한 명소를 꼽자면 남반구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스카이 타워, 번화가인 퀸 스트리트, 걸작 예술품을 전시한 아트 갤러리, 드넓은 도심 공원인 오클랜드 도메인, 고딕양식의 오클랜드 박물관, 개성 넘치는 쇼핑의 거리를 꼽을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풍경은 저녁이 되면 화려하게 빛나는 네온사인 입니다. 낮의 차분화 분위기와 다르게 밤에는 오색찬란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오클랜드를 여행객들이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크라이스트처치라는 도시가 되겠습니다. 처음들어본 도시인데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라고 합니다. 1850년부터 도시가 형성되었으며, 크라이스트처치라는 이름은 처음 이곳에 교회를 세운 사람들의 대다수가 영국 옥스퍼드의 크라이스트처치 출신이라는 것에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단순한 이유였습니다. 뉴질랜드의 최고의 장점은 풍부한 초원이 되겠습니다. 대부분의 도시들처럼 크라이스트처치도 많은 녹지가 형성되어 있는 도시라고 합니다. 특히 도심에 공원이 많이 있어 정원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도시 이기도 합니다. 참 좋은 별명인거 같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휴식처라고 생각이 됩니다. 공원은 휴식처를 대표하는 곳으로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다가 공원에 잠깐 있기만 해도 마음이 안정되게 때문입니다. 크라이스트처치 가 볼만 한 곳은 헤글리 공원으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공원안에는 식물원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식물들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 밖으로 영국식 거리, 영국시 생활 방식, 영국식 공원등으로 영국 밖에서 가장 영국다운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시내에는 영국식 건물 사이로 전통적인 분위기의 전차가 다니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외에도 도시의 상징인 대성당, 쇼핑 상점들이 모여 있는 시티 몰, 시내에 흐르는 에이번 강, 해글리 공원 옆에 위치한 캔터베리 박물관, 연극과 콘서트가 열리는 문화의 공간인 아트 센터 등이 있습니다. 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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