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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마오리족
세계 최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나라 뉴질랜드는 누구나 한 번쯤 살고 싶은 욕구가 생길 정도로 청정한 자연과 넒은 초원이 있는 곳입니다. 또한 아이들 교육에도 좋아 여러나라 아이들의 유학 장소로도 알맞은 나라입니다. 유색인종에게 차별이 없는 국가 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오늘은 뉴질랜드 생활 그리고 어떠한 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 생활 첫 번째로 학교에는 특별한 날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이 제일 좋하는 날은 컬처럴 데이라고 다민족, 다문화의 특징을 가진 뉴질랜드의 문화 축제라고 합니다. 피부색깔이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겠습니다. 컬처럴 데이에는 각자 자기 나라의 민속 의상을 입고 나서, 민족의 특색이 있는 음식을 만들고 , 전통 공연도 하는 뜻깊은 날이 되겠습니다. 이는 세계가 하나가 되는 작은 축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해마다 이때가 되면 마우리 족의 전통 의상을 입고 포카레카레 아나라는 민요를 부르는 친구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마오리 족은 뉴질랜드 섬에 살았던 민족으로 지금도 마오리 족 사람들의 전통과 언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에서도 막지도 않고 오히려 마오리 족 사람들을 조금더 배려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오리 족의 재미난 점은 인사방법 입니다, 이마를 맞댄 채 코를 서로 다른 쪽으로 두 번 맞대거나 살짝 누르는 것으로 세계 이색 인사 방법으로 통하고 있는 마오리 족만의 인사방법이 되겠습니다. 옛날 어떤 프로그램인줄 모르지만 인사방법이 침을 뱉는 소수민족이 있는걸로 아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이처럼 인사하는 방법 그 민족 고유의 언어수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때문에 이상하게 봐서 안되며 그 문화를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뉴질랜드 교육문화를 알아보자면 어린 학생들은 초등학교를 들어가기전 우리나와 똑같이 유치원을 다니고 만 다섯 살부터 8년 동안 초등학교를 다닌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다음으로는 5년 동안 중학교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특히 열여섯 까지는 의무 교육이어서 수업료가 무료이지만 세계 곳곳에서 오는 유학생들은 학교에서 정한 기부금을 내야만 학교를 다닐수 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생활스포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나라는 레포츠의 천국인 나라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나라입니다. 번지 점프의 원조 가장 짜릿함을 맛 볼수 있으며 넷볼이라는 스포츠가 있는데 이는 여자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스포츠라고 합니다. 넷볼은 한 팀이 총 7명으로 구성되지만 실제 골을 넣을 수 있는 사람은 단 2명 뿐이라고 합니다. 경기 방식을 간단히 알아보자면 공을 잡으면 두 발자국 가서 세 발자국에 는 반드시 패스를 해야하며 상대 팀의 바스켓에 공을 던져 넣으면 팀이 득점을 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간단하면서도 단순한 경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넷볼의 특징은 신체 접촉이 전혀 없어서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때문에 공원을 가보면 넷볼을 즐기는 여성분들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성분들이 주로 하는 운동은 요트와 번지 점프라고 합니다. 뉴질랜드 남성들은 모험심이 대단히 강하다고 합니다.
또한 뉴질랜드는 사면인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기 때문에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천애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은 요트를 가장 선호한다고 합니다. 바람을 타면서 가르는 그 기분이 최고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요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상당한 부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뉴질랜드는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포츠라고 합니다. 그래서 휴일만 되면 바다로 가서 돛을 세워 움직인 수많은 요트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상당히 부러운 점이 되겠습니다.
그럼 저녁의 뉴질랜드 생활을 한 번 보겠습니다. 이곳 사람들이 저녁에 즐겨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커다란 접시 안에 바닷가재인 크레이피시와 녹색 홍합이 잘 구워져 있는 음식과 주식으로 먹는 빵은 이스트로 만든 잼인 베지마이트를 듬뿍 발라먹는 다고 합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즐겨먹는 음식으로 블러프 오이스터라는 것이 있는데 이음식은 뉴질랜드 남쪽 끝에서 생산되는 굴로 영양이 좋고 맛도 세계 최고라고 합니다. 뉴질랜드 생활모습 크리스마스는 우리나라 명절처럼 크리스마스가 되면 멀리있는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날이라고 합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다음 날부터 시작하는 복싱 데이를 많이 기다린다고 합니다. 복싱데이는 궂은일을 하시는 청소부나 우편배달부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날이자 물건을 싸게 파는 최고의 할인 판내 기간이라고 합니다. 정말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인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시급히 들여와야 할 기념일 같습니다. 그래서 뉴질랜드 복싱데이는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특징은 한마디로 말한다면 키위라고 합니다. 이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총 네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첫 째는 뉴질랜드의 국조인 키위를 말한다고 합니다. 키위하면 과일 밖에 모르는데 새가 있다 정말 신기합니다. 원래는 자연에서 살는 동물이지만 지금은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생활 이곳저곳에 키위를 많이 내세운다고 합니다. 키위는 이 나라의 자부심이자 자연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신기한 새이니지 한 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키위라는 이름이 참으로 정겹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두 번째 키위는 뉴질랜드 달러를 말한다고 합니다. 조그만한 1달러 동전에는 국조인 키위가 새겨져 있으며 어느새 사람들은 이 곳 돈을 키위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우리가 알고있는 새콤달콤한 과일 키위입니다. 원래는 구스베로 원산지로 중국이지만 뉴질랜드 농부들의 노력으로 이곳의 과일이 되었다고 합니다.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키위는 완벽한 과일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뉴질랜드 키위를 최고로 친다고 합니다. 네 번째는 뉴질랜드 사람들을 키위라고 합니다. 이는 마오리 족이나 영국 이주민, 다른 민족이라도 진정한 뉴질랜드 사람이라면 키위라고 불리는 것을 아주 자랑스러워 한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키위는 좋은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언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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