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이번에는 제가 살아가면 꼭 한 번은 가고싶은 나라 호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워낙 세계적인 관광도시라서 많은 여행객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젊은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럼 저와같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850년대부터는 오스트레일리아 큰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바로 많은 양의 금이 발견되기 시작하면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몰려오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는 자연적으로도 피해를 많이 봤습니다. 이때가 제일 혼란스러웠던 시기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1901년 1월 6개 주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하였습니다. 이후부터 오스트레일리아 연방국가의 시작과 동시에 탄생을 하였습니다. 그 후 오스트레일리아는 양모 생산과 천연자원 덕분에 경..
자유주의, 민족주의 빈 회의 이후 유럽은 겉으로 보기에는 혁명 전의 옛날 시절로 돌아간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혁명의 불씨가 아직 꺼지지 않아다는 것입니다. 유럽의 자유주의 세력은 왕과 귀족만 잘 먹고 잘 살던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빈 체제는 시대의 흐름을 애써 모른 척하고 옛날 유럽만 소리 높여 외치고 있는 셈이였습니다. 빈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각 나라의 정부는 자유주의와 민족주의 운동을 탄압하였습니다. 이러한 탄압에 맞서 유럽 각국에서는 저항이 잇따랐습니다. 1815년 독일 연방에서는 대학생들이 학생 조합을 만들어 대학의 자유와 독일의 통일을 주장하며 자유주의 와 민족주의 운동에 앞장섰습니다. 메테르니히는 이 운동을 억누르고 학생들을 해산시켰습니다. 1821년 ..
뉴질랜드 수도와 도시 뉴질랜드 하면 첫 째로 다인종 국가이면서 차별이 없는 나라로 유명합니다. 또한 1년 내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남섬과 북섬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지역별로 기후가 다른점이 특이한 점이 되겠습니다. 특히 북섬의 경우 여름 시즌인 11~2월 날씨가 여행하기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 그럼 오늘은 뉴질랜드 수도 및 도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은 북섬의 남쪽 끝에 위치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세계적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인 웰링턴은 바다에 둘러싸인 언덕에 도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뉴질랜드 수도 이자 최고의 중심지이며 기후가 온화하 바람이 많이 부는 것이 우리나라 제주도와 비슷하다고 볼 수..
라틴 아메리카 유럽의 지배에 벗어나다. 영국 식민지였던 미국의 독립 혁명과 이에 영향을 받아 일어난 프랑스 혁명은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었습니다. 그동안 식민지 삶을 살았던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은 너도나도 독립의 깃발을 높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19세기 초 유럽은 나폴레옹 전쟁으로 인해 매우 혼라스러웠습니다. 본국이 정신을 빼앗긴 틈을 타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들이 독립을 선언하고 독립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동안 식민지 사람들은 유럽 본국의 식민지 정책에 불만이 매우 컸습니다. 심한 약탈과 힘든 강제 노동 등으로 식민지 사람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달았습니다. 라틴 아메리카는 오랫동안 유럽의 식민지 상태였기 때문에 사회 구성원도 점점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
뉴질랜드 마오리족 세계 최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나라 뉴질랜드는 누구나 한 번쯤 살고 싶은 욕구가 생길 정도로 청정한 자연과 넒은 초원이 있는 곳입니다. 또한 아이들 교육에도 좋아 여러나라 아이들의 유학 장소로도 알맞은 나라입니다. 유색인종에게 차별이 없는 국가 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오늘은 뉴질랜드 생활 그리고 어떠한 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 생활 첫 번째로 학교에는 특별한 날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이 제일 좋하는 날은 컬처럴 데이라고 다민족, 다문화의 특징을 가진 뉴질랜드의 문화 축제라고 합니다. 피부색깔이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겠습니다. 컬처럴 데이에는 각자 자기 나라의 민속 의상을 입고 나서, 민족의 특색이 있는 음식을 만들고 , 전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