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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클레이튼 기반 디파이 2.0 플랫폼

암호화폐의 시장은 빠른 발전을 이룩하여, 현재는 하나의 변동성이 큰 투자자산으로 많은 분들이 인식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시즌 종료라느니 암호화폐는 절대 성공할 수가 없다는 둥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기어코 제도권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현재의 단계는 아직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작의 단계로 봅니다. 블록체인 기술 역시 현재는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전성기가 오진 못하고 있고, 현재는 개발 단계의 30~40% 정도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이 큰 주목을 받기 시작된 것의 시작은 저는 디파이(DeFi)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암호화폐의 이체만이 가능했던 시기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해 탈중앙화 금융이라는 것이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고 그것을 시작으로 NFT, 메타버스, WEB3 같은 흐름까지 이어질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존의 디파이(DeFi)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디파이 2.0(DeFi 2.0)과 플랫폼인 네버랜드 Neverland의 정보와 IDO 소식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네버랜드 클레이튼 기반 디파이 2.0 플랫폼

디파이 2.0이란?

먼저 네버랜드 플랫폼을 알아보기 전엔 우리는 디파이 2.0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디파이(DeFi)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하여 은행 같은 중앙화된 기관이 필요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탈중앙화 분산 금융 서비스를 말합니다. 그런데 왜 디파이 2.0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이 생기실 겁니다. 먼저 기존의 디파이는 디파이 1.0이라고 부르기로 합시다. 디파이(DeFi) 서비스가 나오고 처음엔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게 많아지면서 높은 수익률(APR)을 보여주는 서비스들이 나오고 많은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렸습니다. 그러나 디파이 1.0(DeFi)의 한계는 분명했습니다. 바로 투자자들의 자산을 유동성 공급에 초점을 맞추어 자금의 활용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높은 보상으로 인한 토큰이 빠른 기간 안에 투자자들에게 들어오면서 투자의 목적이 아닌 수익을 내기 급급한 형태로 자리를 잡아가게 되었습니다.


DeFi 2.0 거래소 올림푸스다오

그로 인하여 기대는 실망감으로 바뀌고 많은 수익률을 보장하던 디파이 플랫폼들이 하나둘씩 폭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은 마감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나온 것이 바로 디파이 2.0입니다. 디파이 2.0은 기존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DAO라는 스마트 컨트랙트로 투자자가 규칙을 설정할 수 있고 자율적으로 운영이 되는 조직을 포함하기 시작합니다. 대표적으로 DeFi 2.0 거래소인 올림푸스다오가 여기에 속하는데 올림푸스다오는 자신들의 프로토콜에 예치된 투자자들의 자산을 영구적으로 락업을 시킵니다. 거래소의 플랫폼 토큰인 OHM 토큰을 발행해 주는 것으로 해결 책을 찾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유저들의 코인이 락업이 될수록 OHM 토큰의 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방향을 만들어갔습니다. 물론 이 또한 현재 디파이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성공하였습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디파이 2.0은 기존의 디파이의 한계를 깨려는 노력을 말합니다. 방법은 하나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맥락은 같은 것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완벽하게 자리를 잡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가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는 장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버랜드, 디파이 2.0 플랫폼

올림푸스다오가 디파이 2.0 플랫폼으로 성공을 거두고 디파이 2.0에 대한 가능성이 보이면서 서서히 디파이 2.0에 대한 플랫폼들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네버랜드 역시 그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네버랜드 플랫폼은 HOOK 토큰을 기축 토큰으로 사용하는 클레이튼 기반의 탈중앙화 준비 통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HOOK 토큰은 네버랜드에 여러 자산(KUSDT, KDAI 등)으로 지지가 되어, 기존의 디파이(DeFi) 플랫폼들의 한계인 시세의 빠른 하락을 지켜줄 수 있는 것으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또한 네버랜드는 스테이킹(Staking)과 민팅(Minting), 독창적인 경제구조와 시장 생태계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디파이의 핵심인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서 HOOK 토큰이 중심이 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여기서 스테이킹은 HOOK 토큰을 스테이킹하여 더 많은 HOOK 토큰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민팅은 LP 토큰을 제공하고 정해진 기간이 지난 후 HOOK 토큰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결국 HOOK 토큰을 내가 투자하는 자산의 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네버랜드가 내세우는 강점입니다. 또한 네버랜드 팀은 DeFi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파구정보'를 메인으로 다국적 DeFi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의 개발팀이기에 빠른 소통과 블록체인 개발, 전략적인 비즈니스 분석, 소셜 미디어, 홍보, 마케팅, 그래픽 디자인, 브랜딩 등 국내 투자자들에게 만족할 만한 결과를 다년간의 노하우로 제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또한 여러 경험을 통해 다양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루트와 방법이 마련되어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KYC와 오딧 진행중이며 KYC는 IDO가 완료된 후에 공지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네버랜드의 전망

그리고 클레이튼의 선두 디파이 2.0인 크로노스의 경우 며칠 동안 큰 상승을 이루어내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네버랜드 또한 운영을 잘한다면, 비슷하게 따라갈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디파이 2.0 시장이라는 것이 완벽하지 못하다 보니 완벽하게 하락의 한계를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디파이 2.0은 초기 시장이다 보니 빠른 진입을 할수록 크게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점에서의 투자는 사실 좀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투자를 신중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이기 때문에 투자를 하시려면 IDO 같은 것이 더욱 매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변동성이 큰 쪽에 속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샀다고 쭉 가지고 가는 것도 투자의 방법이겠지만, 고점을 잘 노려 매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현재 디파이 2.0의 현주소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디파이 2.0에 대한 기술이나 해결책이 좀 더 안정이 되면 해결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위험하지만, 매력이 있는 장이 될 수 있으니 자신의 판단으로 투자를 신중하게 하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네버랜드 IDO 정보

이번 네버랜드의 IDO에 대한 미디엄 공지는 위에 나와 있으나 제가 풀어드리겠습니다. 네버랜드의 IDO는 화이트리스트를 응모하여 화이트리스트 추첨을 통해 당첨된 IDO를 먼저 진행하고 다음에 퍼블릭 IDO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화이트리스트에 대한 응모는 1월 23일(일) 20시까지 진행이 되며, 추첨 및 당첨 발표는 24일(월) 20시에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날인 25일(화)에 20시부터 22시까지 화이트리스트 IDO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화이트리스트 IDO가 진행된 후 다음 날인 1월 26(수)일에 18시부터 22시까지 퍼블릭 IDO가 진행이 됩니다. 모든 IDO가 마무리된 후에 26일(수) 22시에 토큰 클레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같은 날 23시부터 민팅/스테이킹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IDO에 사용된 금액의 40%는 HOOK 토큰의 초기 유동성을 제공하는 데 사용되고 전체 LP는 초기 스테이킹 보상을 생성하고 HOOK 토큰을 지원하기 위해 투입됩니다. 화이트리스트에 당첨되는 인원은 총 300명이며, 최대 22,500 HOOK의 물량이 배정됩니다. 토큰의 구매 가격은 20달러 상당의 클레이(KLAY)이고 최대 75 HOOK까지 개인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리스트를 얻는 방법은 총 4가지가 있습니다. 다음은 퍼블릭 IDO로 22,000 HOOK 토큰이 할당되어 있고 1개의 HOOK 토큰당 25달러 상당의 클레이(KALY)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개당 5달러 정도의 차이가 나니 잘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디파이 2.0에 대한 의미와 DeFi 2.0 플랫폼인 네버랜드 파이낸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이번에 진행하는 IDO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실 디파이 2.0은 초기에 잘 들어가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니 들어가시려면 아예 처음에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디파이가 언제나 그렇듯 항상 투자에는 제 포스팅만 보고 투자하실 것이 아니라 조금 더 플랫폼에 대해서 공부를 하시고, 확신이 드신다면 투자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결국 투자는 자신의 판단으로 진행해야 하는 거기 때문에 남들이 아무리 욕해도 내가 들어가서 수익을 내면 좋은 토큰이고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고점에 사서 하락하면 나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수익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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