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ra.fund XTRA 토큰

Xtra.fund XTRA 토큰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48k 선까지 상승을 한 뒤로 꾸준히 하락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락의 이유로는 투자 시장 전체를 흔들고 있는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QT)에 대한 이슈로 인해 공포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 첫 번째로 이로 인해 50 포인트에 중립 단계까지 올랐던 크립토 공포, 탐욕 지수까지 꾸준히 하락하여 다시 32포인트 공포 단계로 하락을 하였습니다. 코인 시장으로는 특히 3주 연속 음봉이 나온 것이 어쩌면 이 긴 횡보장이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해 주는 것도 같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직접적인 투자보다는 플랫폼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바로 Xtra.fund XTRA 토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Xtra.fund XTRA 토큰

Xtra.fund의 정보 

2020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한 디파이(DeFi)가 큰 주목을 받게 됨으로 투자자들은 물론 기관까지 참여하게 되면서 기존의 은행이나 다른 허락된 기관들이 진행하였던 금융 거래(예금, 채권, 주식 등)가 암호화폐 시장으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빠른 성장은 그 속도 때문에 다양한 이면을 가지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자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Xtra.fund는 투자자 보호를 가장 우선시하여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 디파이 펀드(Defi Fund)로 자금의 유입을 활용하는 것과 투자자들의 투자활동을 100% 보호하며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비단 디파이(DeFi)에 국한된 것이 아닌 궁극적으로 세계 경제에 암호화폐가 많은 곳에 스며들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인 것입니다. 블록체인은 사실 대단한 차세대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세상은 많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탈중앙화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자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준 높은 금융솔루션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 블록체인이고 암호화폐는 이 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 Xtra.fund는 믿고 있는 것입니다.

Xtra Protection(XP)과 Xtra Club

Xtra Protection(XP)은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자동화된 알고리즘을 말합니다. 보안성이 높은 스마트 계약을 통하여 관리가 되기 때문에 개발팀을 포함한 그 누구도 위변조할 수 없으며, 모든 XTRA의 80%를 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투자자가 선택한 스테이킹 기간에 따라 투자 금액의 최대 90%에 달하는 수량을 회수할 수 있게 보장을 준다고 합니다. 이 Xtra Protection(XP)을 통하여 Xtra.fund 토큰 가격의 50~90%의 하락을 하더라도 초기 투자 자본을 보호한다는 것이 재단에서 내세운 플랫폼의 투자자 보호 기능입니다. 디파이 펀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투자를 하는 것이 기본이 되고, 안전한 보호 프로토콜을 제시하는 만큼 초기 투자 금액을 100% 보상하여 투자자들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Xtra.fund가 내세우는 강점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Xtra Club(XC)입니다. Xtra.fund가 추구하는 비전 중에 글로벌로 나아갈 수 있는 견고한 Xtra Club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Xtra Protection을 통해 자본을 보장받고 Xtra Club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만드는 것입니다.

XTRA 토큰

XTRA 토큰(XTRA)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기반으로 Xtra.Fund의 기축 토큰으로써 디파이 펀드나 스테이킹에 사용되는 역할을 주로 가지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현재까지 수수료가 없다는 것입니다. X-스테이킹이라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커뮤니티 사업과 사업 파트너에게 보상을 주는 방법으로 사용자가 토큰을 소유할 수 있는 전용 스테이킹 플랫폼과 대출기금(LF)으로 대출 시장 컨소시엄과 협력하여 실제 EU 시장에 B2B 대출을 하는 데에 사용되는 등 다양하게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보증 기금(GF)을 통하여 가격이 하락 시 XTRA 토큰 보유량을 균형 있게 조정해 XTRA 토큰 보유 총량이 구매 가격에서 XTRA 토큰 초기 금액과 동일한 가치를 갖도록 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큰의 분배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Xtra.fund의 혜택을 바기 위해서 최소 10일 동안 Xtra.fund 스테이킹을 유지해야 합니다. 14.5~45% 선의 APY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XTRA 버전 2.0으로 전환이 되었기에 스테이킹이 풀려있으므로, 다시 등록해야 된다는 것도 있으니 처음 접하신 분들은 넘어가셔두되지만, 이미 스테이킹을 시작하셨다가 보신 분들은 다시 등록하셔아합니다.

Xtra.fund의 전망

Xtra.fund는 그동안의 디파이(DeFi)와는 다르게 투자자를 보호한다는 것에 큰 초점을 둔 프로젝트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대 90%의 하락까지 스마트 계약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하니 획기적인 프로젝트는 사실일 것 같습니다. 아직 스테이킹 이외에는 다른 기능들이 추후에 나오겠지만, XTRA PROTECTION 기능을 갖춘 프로젝트를 시작할 XTRA 런치패드가 곧 출시된다고 하면, 손실에 대한 보전이 가능하다면 투자하기에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플랫폼의 성공유무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로 시세 하락에 대한 투자금을 보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이며, 이것이 꾸준히 가능하다면 좋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플랫폼 자체가 100% 투자보호 기능을 타이틀로 들고 나왔기 때문에 초기 투자 금액의 100%를 보상할 수 있게 만들고 투자자 리스크를 최소화로 만들 수 있는 것이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트위터를 보니 3월에 2.0 버전이 나왔고, 꾸준히 보조 개발 도구나 플랫폼 개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코인 시황과 투자자 보호에 큰 초점을 둔 플랫폼인 Xtra.fund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하려는 노력은 끊임없이 있어왔지만, 투자라는 것이 원래 손실의 리스크를 동반하기 때문에, 일정 부분 어쩔 수 없었습니다만, 이번에 Xtra.fund가 가져온 100% 투자자 보호를 제공하는 플랫폼은 처음이다 보니 성공의 여부를 떠나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잘 지켜보면서 플랫폼의 방향을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