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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시티 KLAYCITY ORB 코인
암호화폐 시장이 시장 외적으로는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를 저점으로 보고 기회로 삼는 투자자들은 오히려 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 분석가들의 온체인 지표를 보면 1 BTC 미만 보유 주소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고, 1,000 ~ 10,000 BTC 보유 주소 수는 횡보 중이기 때문에 소액 투자자들 및 개인 투자자들이 점점 유입이 되고 있는 추세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 분석가들은 또한 비트코인 도미넌스의 하락과 더불어 알트 코인 도미넌스가 상승하고 있는 것을 예로 들면서 2022년의 알트 코인 불장이 올 것을 예측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지만 온체인 데이터를 가까이 두시면서 확인하시는 것은 좋은 습관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NFT 플랫폼들 역시 암호화폐로 생태계를 넓혀가는 중인데 클레이튼에서는 대표적으로 1월 말 메타콩즈의 MKC 코인이 상장하며, 좋은 등락을 보여주면서, 코인으로써의 잠재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날 글로벌 해외 거래소 3곳에 상장을 한 플랫폼이자 현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코인인 클레이시티 KLAYCITY ORB 코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클레이시티 KLAYCITY 플랫폼 정보
클레이시티(KLAYCITY)는 클레이튼 기반의 하나의 메타버스 세계 속에서 NFT를 사용하여 게임을 즐기면서 나만의 세상을 재건하며 수익을 낼 수 있는 P2E 플랫폼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80년을 배경으로 우리가 아는 지구가 아닌 환경 오염으로 인해 지구는 황폐해졌고, 그 속에서 새로운 기술을 통해 생존을 목표로 발전을 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라는 분획화된 가상의 토지를 플레이어들은 탐험을 하고 다양하게 발전시키며 토큰을 얻을 수 있는 생태계를 가지게 됩니다. 거기에 필요한 것은 NFT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LAY007 기술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ORB 코인을 채굴하는데 쓰이는 기술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큰의 생태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플레이어들은 LAY007 토큰을 랜드 NFT를 사용하여 생성합니다. 그리고 이 LAY 토큰을 이용해 Staking이나 Scavenging을 하여 ORB 토큰을 얻을 수 있고, 그 토큰을 사용하여 새로운 랜드 NFT를 탐색할 수 있거나 기존의 구역을 업그레이드하여 LAY007 토큰의 생성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구역은 다시 LAY 토큰을 생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KLAYCITY VAULT 시스템
여기서 몇 가지의 시스템이 등장합니다. 그중 첫 번째는 KLAYCITY VAULT 시스템입니다. 클레이시티에는 세금 시스템이 있습니다. 세금은 주사위 머신을 통해 국가가 축적한 모든 세금을 국가 금고에 예치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이 징수된 세금은 NFT 소유자들만 액세스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지역에 사는 NFT 소유자라면 누구나 청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NFT를 스테이킹하는 유저들은 해당 국가의 세금을 균등하게 분배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금을 분배 받기 위해서는 스테이킹을 신청한 사용자가 모든 사용자에게 분배를 하기 위한 가스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것을 통해 각 국가들은 자신들만의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LAY 토큰을 사용하여 새로운 지역을 찾는 Exploring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LAY 토큰을 사용하여 새로운 지역을 찾는 Exploring입니다. 나눠진 국가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으며, 7일 동안 탐색이 소요됩니다. 새로운 지역의 탐색을 완료하게 되면, 그 지역에서 다시 LAY 토큰을 생성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택지로 새운 탐색이 아니라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는 지역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여 더 많은 LAY 토큰을 생성할 수 있게도 합니다. 플랫폼의 스토리에 맞게 생존을 위해 확장하며, 그곳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P2E 선순환 시스템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LAY 토큰
또한 여기서 얻은 LAY 토큰을 통해 Scavenging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지역의 오염된 곳을 청소하는 것으로 ORB 토큰을 얻기 위해 LAY 로봇을 파견하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있지만, 쉽게 말하면 LAY 토큰을 거래소에서 매매가 가능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ORB 토큰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여기서 스테이킹 풀을 선택할 때에 APY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여기서 얻은 LAY 토큰을 통해 Scavenging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지역의 오염된 곳을 청소하는 것으로 ORB 토큰을 얻기 위해 LAY 로봇을 파견하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있지만, 쉽게 말하면 LAY 토큰을 거래소에서 매매가 가능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ORB 토큰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여기서 스테이킹 풀을 선택할 때에 APY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재 클레이시티는 아직 시작의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아직 해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가 좀 더 기대됩니다.
클레이시티 KLAYCITY ORB 코인 상장
지난 21일에 클레이시티(KLAYCITY)의 ORB 토큰은 후오비(HUOBI), 오케이엑스(OKX), 게이트아이오(GATE.IO)에 동시 상장을 진행하였습니다. 글로벌 대형 거래소 3곳에 한꺼번에 상장이 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고, 각 거래소들은 자신의 거래소에서 거래를 유도하기 위해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덕분에 첫 상장 후에 2,000%가 넘는 펌핑을 보여주며 상장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후오비 ORB 코인
그리고 그냥 여느 코인처럼 하락하나 싶었는데, 큰 하락 없이 다시 상승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외 투자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웃지 못할 에피소드는 클레이시티와 원래 있던 오브스 코인을 헷갈려서 오브스 코인도 순식간에 펌핑을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투자를 할 때에는 잘 보고 사야 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ORB 토큰의 분배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토큰은 채굴을 위해 유지가 될 것으로 보이고, 락업 기간도 적당하게 유지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코인 시황과 클레이시티 KLAYCITY에 대한 정보와 이번에 글로벌 거래소 3사에 상장이 된 것까지 다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로드맵을 확인해 보면 아직 일정이 더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언제까지 보여줄지 기대를 해볼 만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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